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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서울25

[42 Seoul] [Piscine] Day16 - 200716 시험공부 좀 한다고 저녁까지 클러스터에 있다가 1시간만 정도만 자고, 밤 9시 반부터 지금까지 카페에 있었다ㅠ 피곤하다ㅠㅜ 그럼 저는 일단 자러 가겠습니다! 2020. 7. 17.
[42 Seoul] [Piscine] Day15 - 200715 오늘은 아침에 푹 자고 일어났다! 무려 8.. 시간.. 근데도 기상하고 2-3시간 후 또 머리가 아팠다. 괜히 걱정이 됐다.. 느지막이 일어나서는, 문제 좀 풀고 rush01 평가를 받으러 클러스터로 향했다. 꽤 노력했지만, 마지막에 너무 급하게 제출하는 바람에 0점을 맞을 예정이었다ㅠ (0점인 것을 알고 평가를 받으러 가는 것만큼 슬픈 것은 없습니다...) 그래도 카뎃 분께서 신박한 아이디어라고, 구현했다면 정말 좋았을 뻔했다고 말씀하셔서(그냥 하신 말인가..) 그나마 위로가 됐다ㅋ 평가를 마치고는, 집에서 5시 정도까지 2시간 정도 쉬고 자고 하다가 저녁을 간단히 먹고 카페에 갔다. 그리고 지금까지 있었다.. 평가도 조금 받고, 남은 시간은 개인 공부 시간으로 활용했다. 사실 오늘은 그냥 시험을 준비.. 2020. 7. 16.
[42 Seoul] [Piscine] Day14 - 200714 어제 일과를 끝 마치고 글을 올린 줄 알고 있었는데, 올리지 않은 것을 이제 확인했다ㅋㅋ 딱히 정신없이 살지는 않은 것 같은데, 왜 그랬지...ㅋㅋ 어제는 다른 날들과 마찬가지로 코딩하고 밥 먹고 코딩하고 퇴근. 특별한 일은 없었던 것 같다. 그나마 다른 날들과 달랐던 것은 오전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코딩을 한 30분 정도 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평소 잠이 많은 나는 취준을 하면서 주말을 제외하고 6시간 정도만 자는 것을 실천해왔다. 피신 과정을 시작하고도 그대로 유지했다. 다만 학교에서 취준 할 때와 달라진 점은, 주말이 없다는 것이다. 주말을 통해서 일주일이 구분되는 느낌이 있었는데, 여기서는 그 구분선이 없어 왠지 몸이 신호를 보낸 것 같다. 그래서 어제 집에 와서는 넉넉히 잘 생각으로 8시간을 .. 2020. 7. 15.
[42 Seoul] [Piscine] Day13 - 200713 오늘 방문자가 40명을 찍었다!! 방문자가 0명인 날도 많은데, 40명이나 찍혀 있어서 놀랐다!(이런 적이 처음이라서요ㅎㅎ) 1명이 여러 번 찍었을 수도 있지만(그럴 가능성이 크지만...), 그래도 이런 미천한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그럼 감사의 의미로 공손한 태도로 오늘은 조금 정성 들여서 써볼게요ㅎㅎ 오늘은 클러스터에 출입할 수 없는 날이라 스터디 카페로 가는 날이었어요. https://www.spacecloud.kr/space/18047 B101 - 스페이스클라우드 #스터디 #회의 #세미나 #원데이클래스 #레슨 - 단독공간 안심 사용! 하루 1팀 9만9천원 www.spacecloud.kr (광고는 아닙니다만, 갑자기 올리고 싶었습니다. 빠르게 설명하자면, 약 24명이 쓰기에는 공.. 2020.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