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 server2 210915(수) - Dev Server 고민 목차 Dev Server 환경 고민 Dev Server 환경 고민 첫 번째 고민은 dev server의 앤드 포인트가 실제 서비스 앤드 포인트와 왜 달라야 하는지였다. 혼자 생각하기로 dev server 배포 페이지는 스프린트 마무리쯤에 코드가 프리징 되었을 때, 실제 서비스 페이지와 동일한 콘텐츠를 보여주고 동일한 기능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env.development 파일에서 앤드 포인트가 .env.production과 달라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니, dev server에서 실제 서비스와 백엔드 앤드 포인트가 같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된다면, dev server에서 테스트하기 위해 추가한 글이나 삭제한 글이 그대로 서비스에 반영되기 때문.. 2021. 9. 15. S3, CloudFront, 도메인 연결, Dev Server 추가 팀 프로젝트를 하기 이전에 프로젝트 배포는 주로 Github Pages나 Netlify를 이용했다. 본격적으로 팀 프로젝트 및 미션을 진행하면서 AWS(S3 + CloudFront)로 배포하는 방법을 배웠고, 그동안 내가 했던 배포는 다 차려진 밥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밥도 하나 스스로 짓지 못하는 나를 발견하게 된 것은 덤이었다. 그래서 Dutch-Dutch 프로젝트에 AWS로 배포하는 방법을 적용해보려고 한다. 사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이미지 파일이나 동적 웹 콘텐츠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AWS로 배포하는 게 오버 엔지니어링에 가깝다고 느낀다. 하지만 배웠으니깐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 또, 이대로 있으면 '추억'이 되어 사라져 버릴 것 같았다. 무엇보다 기록하는 것은 항상.. 2021.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