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점심 먹기 전까지 코딩하다가,
점심을 간단히 먹고 집 근처 할리스 가서 코딩하다가,
저녁으로 김밥을 먹고 24시간 카페라는 로네펠트에 가서 코딩하다가,
12시쯤 집에 왔다.
뭐 당연하지만, 이게 일상이라 크게 힘든 것도 없다. (무감각해진 듯..ㅎ)
이제 화, 수, 목, 금이면 다 끝난다.
하지만,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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