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밀린 일기지만, 일단 쓰겠습니다ㅠ
어제는 토요일.
토요일은 rush 과제하는 날~
마지막 주이기도 하고 사실 랜덤 팀 배정이라 주변에 신청하지 않은 사람들도 꽤 된 듯합니다.
하지만, "0점을 맞아도 일단 신청해라!"라는 말이 있어서 저 역시 신청을 했고, 이번에는 나름 기대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
어제는 점심부터 대략 10시 반까지만 했습니다. 나름 저녁(?)이 있는 삶이었습니다.
집 가는 길에 (혼자 친하다 생각할 수도 있는) 장 씨랑 야식을 먹을 뻔했으나, 근처에 딱히 먹을 게 없어서 fail..
어제 하루, 고생한 저를 위로하기 위해 과자랑 콜라랑 소시지를 사서 먹으며 소소한 행복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잠 좀 많이 자고 싶어서 7시간 반이나 잤습니다.
역시 잠을 많이 자니 상쾌하더군요.
그렇습니다.
그럼 바로 오늘 하루 일상에서 또 뵙겠습니다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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