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클러스터에 가지 못하는 날이라 스터디 카페에 갔다.
알람을 끄고 잠깐 눈을 붙였는데, 한 시간이 넘게 흘러 그냥 이른 점심도 먹고 집을 나섰다.
그리고는 도착해서 문제를 풀었다.
9시까지 공부를 하고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오늘 정작 푼 문제는 한 문제에 불과했다..
효율을 생각해보니 최악이었다..
문제가 어려운 것도, 내가 C언어 제대로 배우지 못해 다시 공부한 이유도 한몫했지만, 조금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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