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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s/2021-CVI (백중원)51

210716(금) - 2차 데모 준비 기능 구현 완료 1. 1차 데모 준비 기능 구현 완료 (프론트) 1. 2차 데모 준비 기능 구현 완료 (프론트) 전체적인 윤곽 완료 오늘까지 작업해서 다음 주 월요일에 있을 2차 데모를 위한 기능 구현을 완료했다. 전체적인 기능은 로그인 기능과 게시판 관련(추가) 기능인데, 사실 이렇게 나열하고 보니 또 없는 것 같아 보인다..ㅠ 일단은 2차 데모라고 생각해서 많은 기능들을 추가하지 않았는데, 너무 없는 것 같은 생각이 지금 좀 들기도 한다. 일단 2차 데모는 이렇게 하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빠르게 발전시켜야겠다.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접했던 문제는 '새로 고침 후에 페이지가 나타나지 않는 문제'였다. 웹팩 설정과 관련된 문제였는데, 많은 문제들이 그렇듯 해결책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트로 따로.. 2021. 7. 16.
210715(목) - 팀, 페어 프로그래밍 1. 팀 (프론트 + 백) 2. 페어 프로그래밍 (프론트) 1. 팀 (프론트 + 백) 규칙 우리 팀은 오전 10시 매일 데일리 시간을 갖는다. 이 시간에 각 파트 별로 이슈, 오늘 할 일, 다른 파트와 논의하고 싶은 내용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오늘 데일리에서도 마찬가지로 할 일이나 데이터 세부 구조 확인 등 평소와 같이 이어 나가고 있었는데, 기존에 프론트에서 알고 있는 내용과 다른 형식의 데이터를 백에서 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 데이터 자체 형식의 변경이 큰 의미를 지니지는 않지만, 이미 합의된 내용을 변경했다는 점에서 이런 부분은 사전에 미리 알려주지 않고 통보받은 느낌이었다. 이런 점은 반복되지 않았으면 해서 우리 팀의 솔직한 마음을 말했다. 사실 프론트도 논의해서 이야기해준다는 내용을.. 2021. 7. 15.
210714(수) - 페어 프로그래밍 1. 페어 프로그래밍 (프론트) 1. 페어 프로그래밍 (프론트) 전체적인 코드 스타일 맞춰 가기 처음에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페이지를 나누어 작업했던 탓에 변수명이나 컴포넌트 스타일과 같은 부분을 통일시켜야 하는 부분들이 남아있었다. 초기에 어느 정도 맞춰봐서 스타일이 크게 다른 것은 아니었지만, 세부적으로 조금 달랐다. 기능 상에는 전혀 문제없지만, 통일성이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코드가 잘못된(?) 방향으로 구현되어 있어도 통일성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의라서 이 부분은 맞춰가고 싶었다. 통일성이 주는 가장 큰 장점은 코드를 예측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옳은 방향이든 잘못된 방향이든 이전 코드나 다음 코드 등을 예측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리팩터링에 유용하고, 처음 코드를 본.. 2021. 7. 14.
210713(화) - 추가 논의 1. 추가 논의 (프론트 + 백) 1. 추가 논의 (프론트 + 백) 후기 모음 페이지에서 각각의 탭에 접근할 때마다 데이터 받아올지 논의 각 탭을 클릭할 때마다 요청을 보내기로 했다. 다른 방법으로 페이지에 접근해서 데이터를 한 번에 가져온 후 글을 작성하거나 새로 고침 등으로 페이지가 새로 그려지는 경우에만 데이터를 가져올 수도 있는데, 사용자가 업데이트된 글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매 탭마다 새롭게 정보를 가져올 예정이다. 물론 잦은 클릭으로 인한 어뷰징도 막을 예정이다. 백엔드에서는 논의하기를 2가지 방식이 있는데, GET https://wnsah052.tistory.com/review?name=pfizer 와 같은 query parameter 방식과 GET https://.. 2021. 7. 13.